'리그 수준 떨어뜨린다' 키움 이적료 770억 벌고 연봉 44억…선수협회 비상식적 운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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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의 샌디에이고 입단으로 키움은 6번째 빅리거를 탄생시켰다.
2015년 전체 49순위로 입단해 정상급으로 성장한 점에서 키움의 육성 시스템은 메이저리그에서 인정받고 있다.
선수협회는 지난 7월 키움의 비상식적 운영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고, KBO는 2027년부터 샐러리캡 하한선을 도입하기로 했다.
안우진 복귀로 가을야구를 외쳤던 키움에 송성문 공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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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정후부터 김혜성, 송성문까지 3년 연속 메이저리거를 배출해 '빅리거 사관학교' 입지를 굳혔다.
송성문은 "김하성 형에 대해 구단 사람들도 좋게 얘기해 도움받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15년 전체 49순위로 입단해 정상급으로 성장한 점에서 키움의 육성 시스템은 메이저리그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주축 이탈로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해 상위 40명 연봉 합계 약 44억원은 삼성·LG·SSG의 1/3 수준이다. 메이저리거 6명 이적료 770억을 벌고도 적절한 투자가 없어 리그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따른다.
선수협회는 지난 7월 키움의 비상식적 운영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고, KBO는 2027년부터 샐러리캡 하한선을 도입하기로 했다. 안우진 복귀로 가을야구를 외쳤던 키움에 송성문 공백이 크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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