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축소술' 이지혜, 생방 중 민망 사고→'앞니에 김' 인증 [RE:스타]

나보현 2025. 12. 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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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중축소술을 쿨하게 고백한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웃픈 사연을 전했다.

그는 홈쇼핑 생방송 중 본인도 모르게 터져버린 방송 사고를 언급하며 한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홈쇼핑 생방송에서 뛰어난 진행으로 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생방송 사고였지만, 박제를 통해 재치 있게 사태를 넘긴 이지혜 반응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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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최근 인중축소술을 쿨하게 고백한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웃픈 사연을 전했다. 그는 홈쇼핑 생방송 중 본인도 모르게 터져버린 방송 사고를 언급하며 한탄했다.

이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맛있어서 태리 먹이다가 하나 먹고 출근했더니 이 사달이 났다"며 일명 "김 사건"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홈쇼핑 생방송에서 뛰어난 진행으로 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지혜의 치아에 검은색 이물질이 포착됐다. 김이 묻은 것. 당시 방송은 그대로 송출됐고, 영상을 통해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은 폭소했다.

그는 방송을 본 홍현희가 제보해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제보 고맙다. 말 안 해주면 평생 나만 모르고 지나감"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생방송 사고였지만, 박제를 통해 재치 있게 사태를 넘긴 이지혜 반응이 웃음을 더했다.

지난달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인중축소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약간 발음이 샌다"며 "이미지가 달라져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보기 불편하다"며 "입 모양이 왜 그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에 이지혜는 "(자연스러워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 달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1998년 듀엣 가수 샵의 멤버로 데뷔한 후 '풍문으로 들었쇼', '트로트의 민족', '프리한 닥터', '돌싱글즈', '스모킹 건' 등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판을 휘어잡았다.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목하고 정겨운 가족의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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