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결혼 5개월 만 파국? “수면 이혼 안 하면 이혼 위기” (A급 장영란)
서형우 기자 2025. 12. 25. 08:31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수면 이혼’을 선택한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지민과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문을 열고 장영란이 들어서자 입구에는 ‘Meil Christmas’ 문구가 적힌 판넬이 놓여 있었고, 두 사람이 사귄 지 1년도 되지 않았을 당시의 사진이 붙어 있어 신혼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침실 구조였다. 김지민은 “저희가 수면 이혼을 했다. 수면 이혼을 안 하면 이혼할 판국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준호의 방은 햇살이 가득 들어오고, 올 파노라마 한강뷰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장영란이 “여기 올라와서 오빠가 널찍하게 잘 것 같다”고 말하자, 김지민은 자신들의 ‘각방 생활’ 이유를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해외여행을 가도 무조건 방 두 개를 쓴다. 문고리 살짝 당기는 소리에도 깨는 스타일이라 내가 오빠를 깨우고, 오빠도 잠을 못 잔다”며 “그렇게 해서 수면 이혼을 했는데 둘이 아침에 너무 행복했다. 우리는 부부인데 뜨밤을 보내야 한다. 각자 자니까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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