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임실 산타축제 개막…나흘 동안 열려
[KBS 전주] [앵커]
임실에서 산타축제가 개막해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남원시가 한자와 일본어로 기록된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전자 자료화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임실 산타축제가 치즈테마파크에서 개막해 28일까지 나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 대회, 마술 쇼, 오케스트라 연주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 기간 치즈 케이크 만들기와 산타 썰매 타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함께 준비됩니다.
[한효수/임실군 관광산업팀 : "가족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돼 판독하기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에 대한 한글 데이터화를 마무리했습니다.
남원시 옛 토지대장은 1910년 일본이 시행한 토지조사사업으로 작성돼 일반 시민은 물론 행정기관에서도 해석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토지대장은 토지 소유권 분쟁이나 조상 땅 찾기, 토지 표시 사항 변동 조사 등에 활용됩니다.
[김민주/남원시 민원과장 :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로 누구나 토지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정읍시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과학 영농 통합 관제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시는 이전까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온도와 습도, 영양액 농도 등 생육 관련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농업 생산성이 높아지고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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