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히밥 내 며느리 돼라” 적극 구애…아들 동헌♥과 ‘심상치 않은 기류’?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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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노사연이 대식가 히밥을 향해 강렬한 며느리 러브콜을 보냈다.
히밥은 노사연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노사연의 아들 동헌 씨를 언급하며 "히밥이 그 집 시집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농담을 던지자, 히밥 또한 "언니(노사연)가 매일 나보고 며느리로 오라고 하신다"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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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노사연이 대식가 히밥을 향해 강렬한 며느리 러브콜을 보냈다.
24일 전파를 탄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노사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히밥은 노사연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히밥은 "평소 사석에서도 한우를 사주시는 등 밥을 잘 사주시는 분"이라며 노사연을 위해 특별한 한상을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노사연의 아들 동헌 씨를 언급하며 "히밥이 그 집 시집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농담을 던지자, 히밥 또한 "언니(노사연)가 매일 나보고 며느리로 오라고 하신다"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실제로 등장한 노사연은 히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배려심 깊고 센스 있으며 엄청 똑똑하다"며 히밥을 최고의 신붓감으로 치켜세웠다. 특히 이영자가 "진짜 며느리로 괜찮냐"고 묻자 노사연은 망설임 없이 "나는 너무 좋다"고 답해 '예비 고부' 사이의 훈훈한 기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노사연은 곧이어 현실적인 걱정을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사연은 "얘가 좀 많이 먹지 않나. 이 정도 먹성이면 나는 괜찮지만 우리 아들이 힘들 것"이라며 아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반전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노사연은 먹방계의 원조답게 압도적인 스케일의 '플렉스'를 선보였다. 빵집을 방문한 그녀는 "음식 조금 사서 쩨쩨하게 구는 게 제일 싫다"며 스태프들을 위해 단팥빵 100개를 주문하는가 하면, 직접 준비해온 거대한 크기의 대왕 단팥빵으로 출연진을 경악게 하며 레전드 먹방 대모의 위엄을 입증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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