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62만 인구' 전주 대표하는 전북현대 정원, 덕진공원에 생긴다... 한옥마을 이어 두번째

임기환 기자 2025. 12. 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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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더블을 이룬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62만 인구를 보유한 지역 중심도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를 상징하는 명소인 덕진공원에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정원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전북현대는 지난 23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시장 우범기), 사단법인 더숲(대표 정명운)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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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번 시즌 더블을 이룬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62만 인구를 보유한 지역 중심도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를 상징하는 명소인 덕진공원에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정원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전북현대는 지난 23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시장 우범기), 사단법인 더숲(대표 정명운)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과 도시 정원 정책을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현대는 내년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발맞추어 덕진공원 내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전주시는 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며, 전북현대와 (사)더숲은 파트너로서 실제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원의 콘셉트는 전북현대만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사회적 공익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특화 정원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 정원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철거되지 않고 상설 운영되어, 전주를 대표하는 정원 거점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처로 사랑받을 전망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참여기업에는 의미 있는 브랜드 가치와 시민 공감의 기회가 창출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 돌아가는 상생 구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단이 단순한 스포츠 클럽을 넘어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비쳤다.

한편, 전북현대는 지난 6월에도 전주한옥마을 내 정원 조성에 참여한 바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전북,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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