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세계 최고 윙어’ 영입에 관심 있다…'맨체스터 시티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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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4일(한국시간) "레알과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세계 기록에 해당하는 이적료 제안이 아닌 이상 그를 절대 내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2024-25시즌을 앞두고 4,500만 파운드(약 87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독일 명문' 뮌헨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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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4일(한국시간) “레알과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세계 기록에 해당하는 이적료 제안이 아닌 이상 그를 절대 내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올리세는 2001년생 프랑스 국적의 윙어다. 레딩 유스를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재능을 만개했다. 첫 시즌부터 31경기 4골 8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팰리스에서의 세 시즌 기록은 90경기 16골 25도움.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이적을 눈앞에 뒀었지만 '불법 접촉 논란'으로 거래가 무산되면서 잔류했다. 이후 2024-25시즌을 앞두고 4,500만 파운드(약 87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독일 명문' 뮌헨에 입단했다.

독일 무대에서도 올리세의 활약은 빛났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부터 50경기 17골 18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 역시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의 기록은 30경기 13골 13도움. 드리블 돌파에 더해 플레이메이킹 능력까지 탑재하면서 뮌헨의 확실한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한편 레알은 현재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아르다 귈러 등의 왼발잡이 윙어들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사비 알론소 감독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따라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코모에서 활약 중인 니코 파스를 재영입하려고 하는 상황. 여기에 올리세까지 더해진다면 파괴력이 굉장한 공격진을 구축할 수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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