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아니었나? '야말 절친' 스페인 윙어, 프리미어리그 러브콜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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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스페인 국가대표팀 윙어 니코 윌리암스(23, 아틀레틱 빌바오)가 프리미어리그 무대 이적에 마음을 열었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들을 인용, 지난여름 여러 빅클럽의 관심 속에서도 잔류를 택했던 윌리암스가 리버풀 측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윌리암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과 연결됐다. 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가졌으나 스페인 동료 라민 야말(18)이 뛰고 있는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개인 합의까지 완료됐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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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윌리암스의 최종 선택은 잔류였다. 그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2035년까지 재계약했고 바이아웃 금액도 2026년부터 9500만 유로(약 1617억 원)로 책정했다.
현재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 대신 잔류를 택한 결정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결국 윌리암스는 사실상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은 사라지면서 리버풀의 새로운 관심에 반응한 것이다.
리버풀은 월드클래스 왼쪽 윙어를 원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린 가운데 알렉산데르 이삭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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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윌리암스 영입을 위해 이미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그렇지만 윌리암스가 2026년을 구단과 결별할 수 있는 해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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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1~2개 포지션일 수도 있다"며 윌리암스 영입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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