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月 식비 천만 원, 수시로 배고파 학교도 제대로 못 나가” (티끌모아 해결)[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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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여신 쯔양이 수시로 배가 고파서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이 "식비가 진짜 많이 듣겠다"며 놀라자 쯔양은 "방송, 배달, 외식, 주변 사람들 사주는 것까지 1등이 식비다. 한 달 기본으로 천만 원이 넘는다. 먹방 한 번에 300만원 나올 때도 있다. 그런 달은 몇 천"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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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먹방 여신 쯔양이 수시로 배가 고파서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12월 24일 방송된 JTBC 신규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서는 최홍만, 쯔양이 출연했다.
쯔양은 “제가 고민이 많다.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자꾸 배가 고픈데. 이렇게 배가 고플 때마다 계속 먹어도 될지 고민이다. 사실 어렸을 때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학교도 제대로 못 나갈 정도로. 밥 먹으러 수업 받다가 나갔다. 물배 채우기도 하고 그랬다. 취미 생활을 해보고 싶어도 먹는 시간이 많아서 못하고.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했다. 먹기만 해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화학 선배 장홍제는 “조금 바꾸면 잠을 자도 계속 졸린 거랑 같은 고민이다. 굉장히 심각한 고민일 수 있다”고 말했다. 쯔양은 평소 라면 20개, 곱창 50인분, 스테이크 5kg, 햄버거 20개, 대방어 10kg를 먹는다고.
홍진경이 “식비가 진짜 많이 듣겠다”며 놀라자 쯔양은 “방송, 배달, 외식, 주변 사람들 사주는 것까지 1등이 식비다. 한 달 기본으로 천만 원이 넘는다. 먹방 한 번에 300만원 나올 때도 있다. 그런 달은 몇 천”이라고 답했다. 최홍만도 한 달 식비가 천만 원 정도 나온다고 밝혔다. 최홍만도 아침에 일어나서 달걀 한 판을 먹고, 요구르트 20개, 바나나우유 20개를 먹는다고.
44kg 몸무게인 쯔양이 어떻게 라면 20봉지를 먹을 수 있을까. 뇌공학 선배 최명환은 “학회에 한번 모시고 싶은 분이다. 포만감을 연구하는 분들이 많다. 너무 신기하다. 포만감은 두 개로 나뉜다. 물리적 포만감, 배가 꽉 차는 느낌. 화학적 포만감, 영양소가 흡수돼 포만감을 느끼는 거다. 맥주 1리터 마시면 배가 부르냐”고 질문했다. 쯔양은 “갑자기 마시면 배가 부르다”고 답했다.
최명환은 “물리적 포만감은 있지만 화학적 포만감이 거의 없는 것 같다”며 “단 것, 고기류, 기름기 많은 것 중에 배가 빨리 부르는 게 있냐”고도 질문했고, 쯔양은 “솔직히 단 건 아무리 먹어도 배가 찬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장홍제는 “보통 우리 몸은 결핍된 걸 원한다. 술을 마시면 탄수화물이 당기고 몸에 염분이 부족하면 짠 음식을 원한다. 음식 드시는 영상을 봐도 안 짠가 싶게 끝없이 드시고. 음료수도 페트병 큰 걸로 계속 드신다. 그런 포만감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위가 쉽게 팽창할 수 있고 그게 몸에 무리가 안 가는 체질이면 넣는 건 가능하다”고 말했다.
쯔양은 건강검진 결과 위 크기가 정상보다 좀 크다는 말을 들었다고. 곱창 50인분, 방어 10kg 소화력에 대해서는 활발한 장운동을 의심 받았다. 쯔양은 실제로 건강검진에서 장운동이 활발한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잠깐 일어나면 소화되는 느낌”이라고도 말했다.
장홍제는 “소화기능은 정상이거나 낮은데 장 건강은 좋아서 내보내기 쉬운 거다. 먹고 일어나면 장으로 내려가면서 더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몸이 열려서 다음 단계로 계속 보내버리는 거다. 우리는 어떻게든 음식물을 잡아서 소화를 시켜야 한다. 그렇게 간절하게 얻을 필요 없이 공급이 되니까 배출시키는 쪽으로 몸이 적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JTBC ‘T끌모아 해결’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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