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이벤트 할 분위기 아닌거 아시죠?”...메리츠, 수수료 무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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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당초 내년 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미국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조만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계좌 '슈퍼365(Super365)' 신규 가입자에게 적용하던 미국 주식 '제로(0%) 수수료' 정책을 다음달 중으로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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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객엔 제로수수료 유지
![[사진=메리츠증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mk/20251225060904766afbj.png)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계좌 ‘슈퍼365(Super365)’ 신규 가입자에게 적용하던 미국 주식 ‘제로(0%) 수수료’ 정책을 다음달 중으로 종료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내부적으로 약관 정비를 마친 뒤 연초 특정 시점 이후로 개설되는 신규 계좌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는 혜택이 유지된다.
미국 주식 거래가 증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자 증권가에서는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바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11월 국내 및 미국 주식 수수료와 달러 환전 수수료를 2026년 말까지 전면 무료화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고객이 내야 하는 수수료를 완전히 없앤 것은 업계 최초였다.

이달 3일부터 당국은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해외 고위험 상품 거래 규모가 큰 대형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에는 미래에셋·메리츠·키움·토스증권 대표를 소집했고 이후 업계 전체에 해외투자 신규 마케팅 중단에 관한 안내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키움증권은 전날 미국 주식 텔레그램 채널인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약 3만7000명으로, 증권사 텔레그램 채널 중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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