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1300억 최고 인기’ 공격수 이어 ‘09년생 특급 유망주’도 영입한다…"첼시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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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제레미 몽가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11월 "맨유가 맨시티와 함께 몽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시티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위원회 절차까지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지난 4월에도 몽가 영입을 시도했다"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첼시와 함께 1월 이적시장에서 몽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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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시티가 제레미 몽가 영입을 검토 중이다.
몽가는 2009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특급 유망주'다. 양 발을 가리지 않고 드리블 및 슈팅이 모두 가능한 자원이다. 주로 윙어 포지션을 소화하는데, 179cm라는 준수한 신장을 바탕으로 치고 나가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레스터 시티 유스 출신으로 지난 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당시 15세 271일의 나이로 역대 PL 최연소 데뷔 2위를 달성했다.
이후 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 현재 준주전 자원으로 뛰고 있다. 16살의 굉장히 어린 나이임에도 공식전 1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이다. 현재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몽가의 잠재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시티는 일찌감치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11월 "맨유가 맨시티와 함께 몽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시티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위원회 절차까지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지난 4월에도 몽가 영입을 시도했다"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맨시티의 관심은 구체적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첼시와 함께 1월 이적시장에서 몽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맨시티는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 근접했다. 이에 대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 소속으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4일 “세메뇨는 맨시티 이적을 선호한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어하는 열망이 가장 큰 이유다”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맨시티는 세메뇨와 몽가를 동시에 영입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잡으려고 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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