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EPL 역대 최고 미드필더 22위 선정…'퍼거슨 감독과 팬들이 사랑한 선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미드필더 30인을 선정해 소개했다. 박지성은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보여준 활약은 성실함, 전술적 규율, 헌신적인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박지성은 화려하거나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지만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 영리한 움직임,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하는 능력으로 팬들과 퍼거슨 감독의 사랑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지성은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상대 핵심 선수들을 전담 마크하는 역할을 자주 맡았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의 활약은 박지성이 팀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보여준다. 다른 유명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경향이 있지만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을 포함한 여러 성공에 박지성의 공헌은 컸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54경기에 출전해 19골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맨유에서 활약하는 동안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한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미드필더 30인에 선정된 선수 중 모드리치, 아르테타, 베리, 마티치, 외질, 알론소, 귄도안보다 순위가 높았다.
한편 기브미스포르트는 스콜스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미드필더로 선정했다. 이어 제라드가 2위에 올랐고 램파드가 3위를 기록했다. 긱스, 더 브라위너가 뒤를 이었고 비에이라, 로이 킨,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캉테 등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미드필더 10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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