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식, 현숙과 1:1 데이트 내내 '갑분싸' 멘트…현숙, 마음에서 영식 '삭제'('나는 솔로')

신영선 기자 2025. 12. 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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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영식이 현숙과의 데이트에서 시종일관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영식, 현숙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현숙은 "저는 계속 애쓰는 기분이었다.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했는데 농담으로 던진 걸 기분 나쁘게 받아치는, 기분 나쁘게 한 것 같은 순간들도 있었다. 이분은 진짜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게 맞나 싶다"면서 "영식님은 없어진 거 같다"고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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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식이 현숙과의 데이트에서 시종일관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영식, 현숙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현숙을 정숙이라 잘못 부르고, 혼자만 앞서 걸어가는 등 미숙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식당에 들어가기 전 차 안에서 대기하면서 말 없이 가만히 있었고, 현숙이 "배고프죠?"라 묻자 답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이어 현숙이 "술 드시고 싶냐. 사실 저는 별로. 저는 좀 힘들어서"라고 하자 "저 보고 어떻게 하라는 소리냐"고 해 현숙을 주눅들게 했다. 

또 말 없이 시트를 뒤로 젖혀 누워버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등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잠시 후 자세를 고쳐 앉은 영식은 두통약을 먹더니 정숙에게 갯벌에 같이 가자고 했던 일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들었다. 

그는 식당에 들어가 자리를 잡은 뒤 현숙이 "저 진짜 얻어먹어도 되냐"고 묻자 "그럼 가짜고 얻어먹냐"고 되물어 현숙을 다시 한 번 무안하게 만들었다. 

현숙은 "기분이 안 좋아 보였는데 정숙님 때문에 걸려서 그런 거냐"고 질문하며 대화를 시도했다. 

영식은 "정숙님 때문이 아니라 저 때문인 거다" "영식 사건 때문에 그런 거다"라며 현숙이 하는 말마다 단어를 정정했다. 

그러더니 "남자들 무슨 얘기했냐"는 현숙의 질문에 "기억이 안 난다. 여기 올 생각에 너무 들떠서"라고 갑자기 플러팅을 하고, 밥공기를 던져 뚜껑을 여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잠시 풀린 듯한 영식은 현숙의 잇따른 질문에 말은 안 하고 고개만 저었고, 현숙이 하는 말마다 사실 관계를 따져 물어 MC들의 답답함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영식은 "제가 설레니까 말을 많이 안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숙은 "저는 계속 애쓰는 기분이었다.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했는데 농담으로 던진 걸 기분 나쁘게 받아치는, 기분 나쁘게 한 것 같은 순간들도 있었다. 이분은 진짜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게 맞나 싶다"면서 "영식님은 없어진 거 같다"고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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