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26살 회사 차려 월 10억 벌었는데 “미팅서 따귀 맞고 사업 정리”(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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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풍이 놀라운 과거 매출과 사업을 정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4회에는 뜻밖의 요리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가 김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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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작가 김풍이 놀라운 과거 매출과 사업을 정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4회에는 뜻밖의 요리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가 김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학창시절 뒷자리에 앉아 몰래 그림 그리는 학생 중 한 명이었다며 삼수 끝에 홍대 미대 진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렵게 들어간 학교를 여러 활동을 하느라 졸업하지 못했다고.
그 바쁜 활동 중 하나가 강남 나이트 방문이었다. 김풍은 "어머니께서 대학만 가면 아무 터치를 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나이트 클럽에서 주말만 되면 댄스대회를 연다. '나도 좀 나가야겠다'고 했더니 닉네임을 만들잖나. 대부분 에릭, 제임스 이렇다. 고민하는데 웨이터 형이 '너 '순풍산부인과' 부시솝이잖나. '김풍'해'라고 하더라. 괜찮은데 해서 김풍으로 출전했다"며 현재의 예명 '김풍'이 만들어진 계기를 전했다.
이런 김풍은 26살 캐릭터 회사를 설립한 적 있었다. 김풍은 "싸이월드가 막 시작했다. 캐릭터로 미니홈피 스킨과 미니미를 만들고 싶다고 몇몇 캐릭터 회사에 의뢰서를 보냈다. 저희도 받았다. 기획서 보면 도토리로 환전하고 뭐지? 사기 집단인가? 수상하다. '입금되면 해'라고 했다. 진짜 입금되는 거다. 일단 그렸는데 갑자기 싸이월드가 유행하고 붐되며 그때 캐릭터 회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놀랐다. 월 매출이 10억이었단다"라고 하자 김풍은 "매출 규모로 그랬다. 당시 직원을 점점 늘리다가 16명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업을 위한 미팅을 하러 나갔다가 술이 올라온 상대에게 따귀를 맞고 '현타'가 왔다고. 그는 "내가 사업을 계속하는 게 맞나 싶었다"며 이를 계기로 캐릭터 사업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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