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흑백요리사2’·‘대홍수’ 1위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콘텐츠가 다시 한 번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를 장악했다.
K요리 예능과 재난 SF 영화가 각각 비영어 쇼 부문과 영화 부문에서 '쌍끌이 1위'에 오르며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공개 첫 주에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즌1은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비영어 쇼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서 K콘텐츠 파워 재확인
한국 콘텐츠가 다시 한 번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를 장악했다. K요리 예능과 재난 SF 영화가 각각 비영어 쇼 부문과 영화 부문에서 ‘쌍끌이 1위’에 오르며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한편 비영어 영화 부문 1위 역시 한국 작품이 차지했다. 김다미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는 공개 첫 주 279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19일 공개된 ‘대홍수’는 대홍수에 덮친 아파트에서 인공지능(AI) 연구원 안나(김다미)가 어린 아들과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SF 재난 영화다.
흥행 성적과 달리 작품을 둘러싼 관람객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냉담한 편이다. 23일 기준 네이버 영화 평점은 3.92점(10점 만점)에 그쳤고, 해외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5.4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47%에 불과했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아들이 남편 이상해 손목 잡으며 말려” 김영임, 47년 눈물의 고백 “매일 이혼 원해”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