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차가원 대화에 등장한 '세븐틴 계약'

김진석 기자 2025. 12. 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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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업로드한 대화 속 '세븐틴 계약' 눈길
MC몽 차가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MC몽(46·신동현)과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이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소식에 강력하게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세븐틴의 언급이 눈에 띈다.

MC몽은 24일 차가원 회장과 적절하지 않은 관계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곧바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가원 회장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업로드했다.

그중 눈에 띄는 건 세븐틴 관련 언급이다. MC몽은 차가원 회장에게 '세븐틴 계약해서 복수하겠다라는 너의 시선이 너무 불쌍해서'라고 말하고 있다. 앞뒤 상황이 더 설명되지 않았고 MC몽이 보낸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된 것이라고 했기에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원헌드레드는 '확인 결과 기사 내용과 카카오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며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A 씨로부터 협박을 받고 조작해서 보낸 것이다. 당시 A 씨는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의 경영권을 뺏기 위해 MC몽에게 강제적으로 주식을 매도하게 협박했고 이 과정에서 MC몽의 조작된 카카오톡이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A 씨와 최초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했고 MC몽 역시 카카오톡은 조작됐으며 보도한 매체를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두 차례 올렸다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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