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팀 ‘새 사령탑’ 나란히 인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K리그의 사령탑 자리가 비었던 네 팀이 나란히 크리스마스 이브에 새 사령탑 선임을 발표하며 2026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올 시즌 4년 만에 K리그1 왕좌를 탈환한 전북 현대는 김천 상무를 이끌던 정정용(56) 감독을 2연패를 이끌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3연패를 일궈냈으나 올해 9위에 그쳐 '명가'의 자존심을 구긴 울산 HD는 '원 클럽맨' 출신 김현석(58)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해 재건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정정용, 왕좌 2연패 채비
울산 김현석, 명가 자존심 회복
제주 코스타, 벤투 사단 지략가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K리그의 사령탑 자리가 비었던 네 팀이 나란히 크리스마스 이브에 새 사령탑 선임을 발표하며 2026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3연패를 일궈냈으나 올해 9위에 그쳐 ‘명가’의 자존심을 구긴 울산 HD는 ‘원 클럽맨’ 출신 김현석(58)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해 재건에 나선다. 울산 구단은 “과거 구단을 위한 헌신과 업적, 현재 구단에 관한 이해도, 선수들과 함께하는 리더십, 전술·전략 등 모든 역량을 신중히 검토한 끝에 김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수원을 꺾고 1부 잔류에 성공한 제주 SK는 ‘벤투 사단’의 일원이었던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제주 구단은 “한국 선수와 K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남정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변우석·비도 당했다…이채영이 쏘아올린 ‘스토킹’ 잔혹사 [단독분석]
- “간 튼튼해 소주 2병은 껌이었는데”… 암세포가 ‘편애’하는 술의 배신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