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공개 “크리스마스 세트 같아” 감탄 (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이 완벽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감탄을 자아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랄랄은 딸 서빈이와 함께 브라이언의 집을 찾아갔다.
브라이언은 랄랄과 서빈이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먼지부터 털었고, 완벽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집 내부에 대해 랄랄은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오빠다. 소품 하나하나 미국에서 사왔다고 한다. 할로윈 끝나자마자 크리스마스 준비를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이 완벽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감탄을 자아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랄랄은 딸 서빈이와 함께 브라이언의 집을 찾아갔다.
브라이언의 집에는 대문부터 노키즈존, 어린아이 입장금지라고 적혀 있었고 랄랄은 “애를 불러놓고 노키즈존은 무슨”이라고 탄식했다. 랄랄은 브라이언과 라디오 게스트로 만나 친해졌다며 “SNS에 올린 사진에 집이 더러워 보이면 연락이 온다. 남편 도망 안 가냐고”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김종민 역시 브라이언과 친분이 있다며 “어릴 때부터 활동을 같이 했다. 그 때부터 깔끔했다. 이상하다 했는데 점점 더 심해진 거”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노키즈존이지만 “베이비는 괜찮다. 말 못하잖아”라며 서빈이를 반겼고, 마침 서빈이가 옹알이를 하자 랄랄이 “서빈아 조용히 해”라며 긴장했다.
브라이언은 랄랄과 서빈이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먼지부터 털었고, 완벽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집 내부에 대해 랄랄은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오빠다. 소품 하나하나 미국에서 사왔다고 한다. 할로윈 끝나자마자 크리스마스 준비를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브라이언의 집은 층층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소품들이 있었고, 당구를 칠 수 있는 당구대와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관까지 갖춰져 있었다. 랄랄은 “어제도 남편이랑 영화를 보다가 브라이언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영화 한편만 보고 나오고 싶다고”라며 거듭 감탄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솔직히 맛없어” 박나래, 4시간 걸렸다던 코쿤 도시락=매니저 작품? 발언 재조명
- 양세형, 이미 알고 있었나…소송 예고한 박나래 “남자에 미친 거 맞다” 인정 재조명
- MC몽, 차가원 불륜설 SNS 해명→삭제→“만나는 사람 있다”→또 삭제
- 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홀대 논란…장도연 “재수 없게 걸린 거지?” 재조명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 가시몸’ 추구미→갈비뼈 앙상 속옷 눈바디 “살 빼기 쉽다”
- “박나래, 생각보다 돈 없다”→“재산 노리고 온 아이”…한혜진 기안84, 옛날부터 느꼈나?
- 기안84→장윤정 송가인,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잊게 한 따뜻한 ♥ 재조명[종합]
- 여기 시상식이야?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BTS 뷔·이병헌→도경수 초호화 하객 라인업
- 이동국 부부, 5남매와 결혼 20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여전히 신혼 분위기
- 황재균 “은퇴하고 살 찌면 아저씨” 현역 못지 않은 운동 근황, 자기관리 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