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한예종 탈락 후 고려대, 대학은 가야하니까? 공부 끈 놓은 적 없었다”(IVE CORP)

이슬기 2025. 12. 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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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고려대학교 진학 비화를 전했다.

그는 "한예종이라는 학교는 내가 가고 싶다고 가지는 공부를 잘한다고 가는 학교가 아니니까 내가 성적을 높이려면은 어떻게든 높일 수 있겠지만, 이건 성적 싸움이 아니잖아요. 내 창의력의 싸움인 거지.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대학을 가야 돼서 간 대학이 고려대학교냐 재수없게 느낄 수 있겠지만, 공부 열심히 했어요. 고등학교 때도 공부 열심히 했다"고 설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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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IVE CORP’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정민이 고려대학교 진학 비화를 전했다.

12월 23일 유튜브 채널 'IVE CORP'에는 "08. 박정민이라는 변곡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박정민은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굳게 마음을 먹은 건 이제 군대에 갔다 와서 한 22살 뭐 이때였던 것 같아요. ㄱㄷ 전에는 영화 보는 걸 좋아했었으니까 그런 이야기를 만드는 직업에 대한 동경 같은 게 있었고. 사실 꿈이라는 게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공부를 잘했었으니까 부모님이 원하시는 직업. 그러니까 부모님의 꿈이 나의 꿈이었던 거 같다"고 했다.

그는 "의사, 변호사 뭐 고위직 공무원 뭐 그런 것들이겠죠. 그랬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 그런데 그 와이키키 브라더스라는 영화를 처음 보고 나서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 집에 와서 나름대로 단편 시나리오 같은 걸 한번 써봤는데 그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학생문예대전이라는 꽤 큰 그 당시에 꽤 컸던 학생 백일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당선이 됐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착각한 거죠. 내가 재능이 있구나"라며 과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박정민은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이제 그 말씀을 드리기가 좀 죄스러워서 방송국 PD가 되고 싶다고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저의 꿈을 얘기했었어요. 그 당시에. 그런데 부모님도 이제 방송국 PD는 월급을 받는 안정적인 직업이다. 보니까 괜찮다고 하셨는데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고등학교 때 선언을 하고 난 다음부터는 지옥 같은 모자 관계, 부자 관계가 형성이 됐습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박정민은 고려대 인문학부 진학도 한예종에 떨어져서 간 거라 했다. 그는 "이제 대학은 가야 되니까. 그런데 어쨌든 공부는 어느 정도 계속 해오고 있었던 상황이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어쨌든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 좋은 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해보자 해서 한 100일 정도 굉장히 열심히 공부를 했고 그래서 그렇게 그렇죠. 우선은 재수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예종이라는 학교는 내가 가고 싶다고 가지는 공부를 잘한다고 가는 학교가 아니니까 내가 성적을 높이려면은 어떻게든 높일 수 있겠지만, 이건 성적 싸움이 아니잖아요. 내 창의력의 싸움인 거지.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대학을 가야 돼서 간 대학이 고려대학교냐 재수없게 느낄 수 있겠지만, 공부 열심히 했어요. 고등학교 때도 공부 열심히 했다"고 설명하기도.

박정민은 "사실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고려대학교에 갔다라는 어떤 하나의 뭐라고 하나요? 증명서 같은 게 있으니까 이 다음에 내가 무슨 이제 어디 학교를 가고 싶다고 할 때 조금 더 쉽게 허락해 주셨던 것 같아요"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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