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종영 속…김지민, ‘♥김준호’에 “고생했어요 내 남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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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2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앞서 '돌싱포맨' 멤버인 김준호와 이상민이 재혼 소식을 전하며 하차 여론이 형성된 바 있다.
'돌싱포맨'은 돌싱인 4MC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다양한 게스트들을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 제목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로 변경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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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2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를 위로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돌싱포맨' 멤버인 김준호와 이상민이 재혼 소식을 전하며 하차 여론이 형성된 바 있다.
김준호는 24일 개인 계정에 "재훈 형, 원희 형, 상민 형 사랑합니다. '돌싱포맨'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가수 김종서가 탁재훈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리에 앉아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이상민과 임원희의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종영이라니 아쉽다", "수고 많았다", "시즌2 기대한다"는 등 누리꾼들의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준호의 아내 김지민은 "고생했어요. 내 남편"이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돌싱포맨'은 돌싱인 4MC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다양한 게스트들을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시작해 안정적인 시청률을 바탕으로 정규 편성됐다. 이후 매회 MC, 게스트들의 연애, 결혼, 자산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되며 최고 시청률 8.2%를 달성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지난 5월 오후 9시에서 10시 4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 뒤에는 2~3%에 머물며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상민과 김준호가 재혼한 이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많아졌다. 프로그램 제목에 '돌싱'이 포함됨에도 MC 중 절반이 재혼하며 본래 취지에서 어긋났다는 것. 두 사람이 재혼하면서 프로그램 제목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로 변경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에 대한 하차 여론이 나오기 시작했고, 방송 중 반복적인 이혼 언급으로 인한 피로감 역시 중요하게 작용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내부에서도 '타이틀이 흔들리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이 있었다"면서도 "의외로 두 분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의 이야기가 더 확장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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