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수면 이혼 "진짜 이혼할 판..각방 쓰니 행복"[A급 장영란]

김나연 기자 2025. 12. 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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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 수면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감탄한 김지민 김준호 럭셔리 가성비 신혼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방을 소개했고, "수면 이혼을 했다. (수면 이혼을 안 하면) 저희가 지금 이혼할 판국이다. (김준호가) 너무 코를 심하게 곤다"고 토로하며 "우리는 해외여행을 가도 무조건 방 2개, 숙소 2개를 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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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김지민 김준호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 수면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감탄한 김지민 김준호 럭셔리 가성비 신혼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신혼집을 소개하며 "우리집이 올 파노라마 한강뷰다. 성공했다. 진짜 너무 좋은 게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데 불꽃 축제가 보이더라. 진짜 눈물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방을 소개했고, "수면 이혼을 했다. (수면 이혼을 안 하면) 저희가 지금 이혼할 판국이다. (김준호가) 너무 코를 심하게 곤다"고 토로하며 "우리는 해외여행을 가도 무조건 방 2개, 숙소 2개를 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문고리 살짝 당기는 소리에도 깨는 스타일이라 내가 항상 오빠를 코 골지 말라고 깨우니까 서로 잠을 못 잔다. 근데 수면 이혼하니까 둘 다 아침에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부부니까 함께 밤을 보내는데 서로 씻고 '잘자'라고 하는 거다. 그렇게 하면서 자기 직전에, 헤어지기 직전에 되게 설렌다. 각자 자니까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준호는 침대 옆에 '저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책을 두고 있었고, 김지민은 "출산 준비하면서 저 책을 샀는데 한 페이지도 안 읽었다. (책을) 두기만 해도 고맙다"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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