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용정산업단지 ㈜네추럴웨이 방문… 성장 기업 애로 직접 청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최근 용정산업단지 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 ㈜네추럴웨이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성장 단계에 접어든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최근 용정산업단지 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 ㈜네추럴웨이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성장 단계에 접어든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제환경국장과 기업지원과장, 군내면장, 지역이장 등 관계자도 함께했다.
㈜네추럴웨이는 숙취해소 제품 ‘상쾌환’ 등을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생산량 증가에 따라 공장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측은 인근 가용 부지 부족과 주차 공간 협소로 인해 시설 확장과 물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원과 물류 차량이 늘어나면서 산업단지 내 주차 여건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근무 환경과 작업 효율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건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네추럴웨이의 개별 애로를 넘어, 용정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부지 확보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구조적 과제로 보고 개선 필요성을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 운영 여건 전반을 점검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백 시장은 “기업이 성장하는 시점에 부지와 주차 문제는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지영 기자 son202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택 술집서 미군 여성, 당구대 위 춤추다 '쾅'…병원 긴급 이송
- 추미애 “이스라엘에 잘못이라는 메시지 보낸 李대통령 적극 지지"
-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60대 보수유튜버 구조된 뒤 숨져
- “지진·폭탄 떨어진 줄”…청주 식당 폭발 사고로 15명 부상
- 부모 차 몰래 끌고 나온 10대, 인천서 택시 들이받고 덜미
- 이성배 전 아나운서, 경기도지사 도전 “보수 위기 외면 못해”
- 12층 아파트 ‘물 폭포’ 누수…평택 고덕서 주민 30명 대피
- 한동훈 "전재수, 계엄 나면 안 막을 건가"…'尹 배신' 발언에 맞불
- [단독] "경제적 어려움에"…자신 집 불 지른 30대 외국인 여성
- 국힘 경기도당, 연천·양평·가평 후보에 김덕현·전진선·서태원 현 군수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