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박시후 “술·담배 안 하고 1일1식‥결혼? 돌아가는 중”(신의악단)[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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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를 앞둔 박시후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에 출연한 박시후는 12월 24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박시후는 '신의악단'으로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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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50세를 앞둔 박시후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에 출연한 박시후는 12월 24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박시후는 '신의악단'으로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한다. 냉철한 보위부 장교에서 가짜 찬양단을 이끄는 지휘자 '교순'으로 변신한다.
1977년생으로 4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당시 비주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뱀파이어' 박시후.
이번 '신의악단'에서 북한 군복을 소화한 그는 "스스로도 제복핏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제복이 잘 어울릴 거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소에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고, 식단 관리도 하고 있다. 1일1식 하고, 24시간 동안 한 끼 먹을 때도 있다. 대신 한 끼는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는다. 영화 촬영할 때는 에너지 소비가 많아 두 끼를 먹을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동안의 비결은 '술·담배 안 하는 삶'이라고. 박시후는 "집안 전체가 술을 한 잔도 못 한다"면서 "담배도 한 번도 피운 적이 없다. 과거 뮤직비디오 찍을 때 담배 피우는 척 연기한 것 외에는 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작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고 밝힌 박시후는 결혼도 마찬가지라며 "작품도, 결혼도 인연이 있으면 하는 것이다. 급하게 한다고 될 것이 아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 하지 않나. 돌아가는 중이다"고 말했다.
"비혼주의자냐"는 말에 "비혼주의자는 전혀 아니다. 좋은 사람 있으면 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소 운동, 여행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푼다며 "사람 만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운동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신의악단'처럼 좋은 작품 제의가 들어오더라"고 말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한 그는 "곧 차기작 '카르마' 관련 활동에 돌입할 거 같다. 최근 편집을 끝냈는데, 작품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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