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BBQ치킨, 미국 '드라이브스루' 매장 첫 도입外
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24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BBQ치킨, 미국 '드라이브스루' 매장 첫 도입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에서 차 안에서 음식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프랭클린 지역에 자리 잡은 새 매장에서는 시크릿 양념치킨 등 K-치킨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입니다.
BBQ 관계자는 "미국은 드라이브스루 형태의 소비 방식이 보편화한 시장인 만큼 아직 진출하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동국제강그룹은 공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 1억원을 후원했습니다.
순직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공무상 상해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총 50명이 1인당 장학금 200만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동국제강그룹은 약 40년간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인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소방공무원 등 제복공무원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농심 "신라면 에스파 광고, 한 달 만에 1억 뷰"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홍보 대사 에스파와 함께 선보인 뮤직비디오 형태의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3천만 회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광고가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역대 신라면 광고 중 최고 성적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라면이 단순한 식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에스파와 함께 전 세계 팬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KT, AI로 만든 '코드:G 주목의 시작' 27일 개봉
KT가 공동 기획·투자한 생성형 인공지능 옴니버스 영화 '코드:지 주목의 시작'이 오는 2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합니다.
영화는 '인간성'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독립 단편을 엮었으며, 이 중 네 편은 배우 촬영 없이 100% 생성형 인공지능 합성 이미지로 서사를 구성했습니다.
KT는 이 영화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화의 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개봉 이후 관객 반응과 시장 데이터를 참고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한샘,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 발탁…키친 캠페인 진행
한샘은 공식 홍보 대사로 안성재 셰프를 발탁하고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 영상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한샘은 소재편과 완성도편, 두 편의 캠페인 영상에 키친 제품 소재의 차별성과 완성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한샘은 오랜 시간 한국인의 생활 방식과 조리 문화를 연구하며 키친 시스템 개발을 해 온 55년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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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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