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화제의 임성근 "'빌런'인 줄 알았다고..후덕죽 대가 존경"

김나연 기자 2025. 12. 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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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3라운드 흑백 팀전 후기를 전했다.

2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4~7회에서는 1대 1 대결이 끝나고, 3라운드 흑백 팀전이 진행됐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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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임성근 /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3라운드 흑백 팀전 후기를 전했다.

24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식대첩' 안 보신 분들이 '저 아저씨 혹시 빌런 아니야?' 하고 조금 불안해하셨다더라"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누굽니까. 5만 가지 소스의 고수, 임짱이다. 장난이고, 함께한 백수저 요리사님들 덕을 크게 봤다"며 "특히 저랑 중년 부부 바이브가 있다고 많이 말씀해 주시는 후덕죽 대가님. 방송으로 보니 더 열심히 도와주시는 게 보여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존경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임성근 아저씨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고 당부하며 "(후덕죽에게) 빌려 쓴 중식도는 잘 반납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2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4~7회에서는 1대 1 대결이 끝나고, 3라운드 흑백 팀전이 진행됐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식재료를 담은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식재료를 선택해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가는 셰프들의 마법 같은 손길, 흑백 셰프들의 엇갈린 전략과 팀워크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예측불허의 대결은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550만 시청수를 기록,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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