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8살 딸 훈육법 경악 “물+밥 채소만…그렇게 가르쳐야 할 일 해”(동치미)

강민경 2025. 12. 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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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의 훈육법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함소원, 딸이 잘못했을 때 물에 밥만 준다?! 훈육을 위한 거예요'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소원 딸 혜정은 아빠 진화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함소원은 "내가 언제 그랬어. 밥은 준다. 물하고 밥, 채소 반찬 주고 고기를 안 줄 뿐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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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함소원의 훈육법이 눈길을 끈다.

12월 2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측은 오는 27일 방송분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함소원, 딸이 잘못했을 때 물에 밥만 준다?! 훈육을 위한 거예요'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소원 딸 혜정은 아빠 진화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혜정은 "물건 하나 안 가져오면 소고기를 뺀다. 알림장 안 가져오면 두 개를 뺀다. 그래서 반찬이 김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진화는 "다 안 가져오면?"이라고 물었다. 혜정은 "아무것도 안 먹지"라고 답했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알림장 안 가져오면 밥을 안 준다는 게 사실이야?"라고 질문했다. 함소원은 "내가 언제 그랬어. 밥은 준다. 물하고 밥, 채소 반찬 주고 고기를 안 줄 뿐이다"라고 답했다. 진화는 "왜 그래야 하는데?"라며 궁금해했다.

함소원은 "그래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다음에 제대로 가져온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전문가가 아이들이 잘했을 때는 상을 주고 잘못했을 때는 벌을 줘서 스스로 판단하고 고칠 수 있게 해야 한대"라고 설명했다.

또한 함소원은 "지금 혜정이는 먹는 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내가 잘못하면 못 먹는구나' 그렇게 가르쳐야 자기 할 일을 한다"고 했다. 진화는 "애는 지금 영양이 필요한데 먹는 거로 그러는 건 아닌 것 같다. 먹고 싶어 하는 걸 주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밥, 채소에도 영양은 많다. 단백질 같은 영양소가 다 있다"고 짚었다. 진화는 "그래도 고기는 줘야지. 애가 먹고 싶어 하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 사람은 팽팽하게 맞섰다. 혜정은 두 사람의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눈치를 봤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진하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어 2022년 12월 진화와 이혼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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