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회장 출신이었네?”…피프티 예원 “내신 성적 오른 건 정승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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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키나와 예원이 지난 23일 방송된 EBS FM 라디오 '정승제의 경청'을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였다.
키나와 예원은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로 스튜디오를 밝게 채웠고, 가수라는 꿈을 향해 달려왔던 이야기를 비롯해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늦은 시간에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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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키나와 예원이 지난 23일 방송된 EBS FM 라디오 ‘정승제의 경청’을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였다.
키나와 예원은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로 스튜디오를 밝게 채웠고, 가수라는 꿈을 향해 달려왔던 이야기를 비롯해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늦은 시간에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예원은 실제로 중고등학교 시절 정승제의 수학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했다고 수줍게 고백했고, 키나는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정승제의 특별한 빵 레시피에 빠져있는 근황을 밝히는 등 두 사람 모두 정승제를 향한 남다른 팬심으로 들떠있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키나와 예원은 정승제가 올해 정형돈과 함께 곡을 발표하고 음악방송 데뷔까지 했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랐고, 정승제는 두 사람에게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써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예원은 양궁 국가대표를 키우는 중학교로 진학할 기회가 생겼지만 아이돌 꿈을 위해 포기했던 특별한 과거 이력으로 놀라움을 샀다. 이어 예원은 혹시나 아이돌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반장, 전교 회장은 물론 공부도 놓지 않았던 학창 시절을 얘기하면서 “선생님 덕분에 내신 성적이 많이 올랐다. 그래서 지금 너무 감격스럽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멤버들의 인성교육에 특별하게 신경을 많이 써주는 소속사 전홍준 대표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더불어 책 선물을 받았던 일화와 위로가 되는 덕담 때문에 힘이 됐던 사연도 밝히며 “너무 자상하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7년이라는 긴 연습생 기간에 대해 질문을 받은 키나는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자체를 바꿔버리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다”고 자신만의 마인드 컨트롤 비법을 털어놔 청취자들에게도 큰 동기 부여를 전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청취자들에게 “저는 저를 믿었거든요. 스스로를 믿고, 하시는 일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고, 항상 응원하고 있겠다”면서 “정승제 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공부하느라 지치실텐데 방송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셨으면 좋겠다”고 마지막까지 밝은 모습으로 끝인사를 전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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