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효과' 하루 만에 증발…한화오션, 3.57% 하락 마감[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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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협력 기대에 급등했던 조선주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리깃 군함 관련 한미 협력은 언급하며 조선주들이 급등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전날은 조선주 전반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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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과 협력 기대에 급등했던 조선주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042660)은 전일 대비 4400원(3.57%) 내린 11만 90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12.49% 올랐으나 이날 하락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리깃 군함 관련 한미 협력은 언급하며 조선주들이 급등한 바 있다.
그는 해군의 신형 '황금 함대'(Golden Fleet) 관련 발표를 하면서 "지난주 미 해군은 신형 프리깃 군함을 발표했다"며 "그들은 한국 기업인 한화와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화에 대해 "좋은 기업"이라며 "최근 50억 달러를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해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기대가 다시 부각되며 전날은 조선주 전반이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이날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STX엔진(077970)(-8.44%), HD현대마린엔진(071970)(-3.91%),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009540)(3.70%) 등 조선주 다수가 하락 마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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