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FC 역사 썼던 김은중 감독, 끝내 계약 해지... 차기 사령탑 선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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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김은중(45)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택했다.
수원FC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4시즌 수원FC의 지휘봉을 잡으며 K리그 감독 데뷔 무대를 치른 김은중 감독은 두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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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구단과 감독 양측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 2024시즌 수원FC의 지휘봉을 잡으며 K리그 감독 데뷔 무대를 치른 김은중 감독은 두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부임 첫해인 2024시즌에는 15승 8무 15패의 성적으로 K리그1 5위에 오르며 팀을 파이널A로 인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2025시즌에는 11승 9무 18패로 리그 10위, 부천FC 1995와 승강 플레이오프(PO) 끝에 강등됐다.
김은중 감독은 구단을 통해 전한 입장문에서 "감독으로서의 여정에는 늘 기쁨만 있지 않았고 때로는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며 힘든 순간도 있었다"라며 "수원FC의 감독으로서 책임을 맡고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를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구단 관계자, 코칭스태프, 선수단에게 감사를 표한 김은중 감독은 특히 서포터즈 '포트리스'를 향해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변함없는 목소리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의 존재는 큰 힘이 됐고 그 열정과 진심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수원FC가 팬들의 기대와 사랑 속에서 더 많은 기쁨을 전하는 팀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수원FC는 곧바로 차기 사령탑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은 조속히 새 감독을 선임해 2026시즌 운영 플랜과 선수단 구성을 정비하고,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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