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돌봄 나눔”…신세계면세점, 중구청 돌봄교실에 방한용품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디에프가 운영하는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청과 협력해 중구청 관할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1700만원 상당의 방한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필수 물품이 지원됐다.
기부 전달식은 서울 중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문현규 신세계디에프 상무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청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돌봄교실 아동 대상 방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문현규 신세계디에프 상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신세계면세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20251224155706320mdgd.png)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1700만원 상당의 방한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필수 물품이 지원됐다.
기부 전달식은 서울 중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문현규 신세계디에프 상무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전달식에서는 중구청과 재단,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중구청 관할 돌봄센터 18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사전에 희망한 방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겨울철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물품 선정과 지원 과정에는 중구청과 초록우산도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21년에도 초록우산과 함께 중구 지역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중구청과는 지역 소상공인, 아동,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시작으로 돌봄교실 아동, 학교 환경 개선, 주거 취약계층 안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맞춘 나눔을 지속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중구 지역을 대상으로 한 누적 후원 규모는 약 1억5000만원에 달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4일 水(음력 11월 5일) - 매일경제
- 승무원에 들키자 “장난삼아 만졌다”…항공기서 60대가 한 짓 - 매일경제
- “26일까지 들어가면 10% 먹고 시작”…연말 ‘배당 잭팟’ 여기서 터진다는데 - 매일경제
- 메리츠증권, 미국 주식 ‘수수료 제로’ 혜택 중단 - 매일경제
- 1000억 사업하는데 30억밖에 없다고?...‘부동산 PF’ 이젠 그런 사업 못한다 - 매일경제
- “1480원은 지킨다”…연말 원화 악몽에 칼 빼든 정부, 효과는? - 매일경제
- “회장·은행장 왔다갔다 10년·20년씩이나”…‘부패한 이너서클’ 뜯어 고친다 - 매일경제
- “우리는 1인당 360만원 드릴게요”…기본소득 지급에 1000명 이사온 ‘이 지역’ - 매일경제
- “챗GPT 진단서로 보험금 1.5억 타냈다”…보험사 11차례 속인 20대 ‘결국’ - 매일경제
- “구단과 상의해야 할 부분 있어”…불투명해진 송성문의 WBC 출전, 류지현호의 대안은? [MK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