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눈 수술 받아 선글라스 쓰고 생방‥황치열 “안압 오를 텐데 프로”(컬투쇼)

서유나 2025. 12.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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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태균이 프로페셔널한 방송인의 자세를 보여줬다.

황치열이 "눈이 빨갛게 충혈돼 힘주면 안 되는데 아까 케겔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시고 코너 진행하며 노래를 길게 부르면 압력이 올라가는데 하는 거 보고 프로다 했다"라며 존경심을 표하자 김태균은 "힘줄이 터져도 해야 한다. 그거만 기다리는 분이 있으니까"라며 프로 의식을 드러내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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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황치열,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태균이 프로페셔널한 방송인의 자세를 보여줬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전 사실 어저께 눈수술을 했다. 미루던 수술이다. 왜냐하면 수술하고 며칠간은 눈이 시뻘겋게 돼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익상편이라고 흰자가 검은 눈동자 쪽으로 치고 들어가는 걸 걷어내는 수술이다. 미루던 수술인데 하고 나니 뿌듯하다"고 털어놓았다.

황치열이 "눈이 빨갛게 충혈돼 힘주면 안 되는데 아까 케겔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시고 코너 진행하며 노래를 길게 부르면 압력이 올라가는데 하는 거 보고 프로다 했다"라며 존경심을 표하자 김태균은 "힘줄이 터져도 해야 한다. 그거만 기다리는 분이 있으니까"라며 프로 의식을 드러내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익상편은 안구 내측 결막(흰자위)에서 각막(검은 동자) 쪽으로 섬유 혈관 조직이 증식하여 침범, 진행하는 질환으로 익상편이 너무 커서 사시가 발생하거나 시축을 침범해 시력을 떨어뜨리는 경우 반드시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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