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설운도, 6년 만 예능 출연에 분노…제작진에 "왜 안 불렀냐" ('라디오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설운도가 '라디오스타'에 6년 만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그는 오래간만의 출연에 "왜 6년이나 안 불렀냐"며 제작진에게 불만을 드러내고, "앞으로는 6개월마다 불러달라"라는 요구도 덧붙인다.
6년 만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는 존재감으로 수요일 밤을 책임질 설운도의 이야기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설운도가 ‘라디오스타’에 6년 만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그는 오래간만의 출연에 “왜 6년이나 안 불렀냐”며 제작진에게 불만을 드러내고, “앞으로는 6개월마다 불러달라”라는 요구도 덧붙인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남진, 설운도, 자두, 승희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흥과 함께’로 꾸며진다. 설운도는 즉석에서 노래와 함께 현란한 발놀림을 선보이며 ‘흥 마에스트로’ 다운 클래스를 입증한다. 그는 남진, 나훈아와 자신의 트로트 창법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여기에 트위스트 시범까지 더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띄운다.
설운도는 최근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트위스트’로 광고를 촬영한 소식을 전하며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요즘 젊은 친구들이 나를 알아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그는 서울 한복판에서 하루 종일 트위스트를 추게 된 일화도 공유하며, 최근 달라진 반응과 인기를 느끼고 있음을 전한다. 또한 설운도는 히트곡 제조기라는 점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그는 임영웅, 정동원, 마이진과 같은 후배 가수들에게 곡을 선물하며 쌓아온 인연을 이야기 중 가장 효자곡이 된 노래를 공개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그는 후배들에게 곡을 줄 때 중요하게 보는 기준과 자신의 음악 철학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승희에게 직접 트로트 1타 강사로 나서 ‘꺾기-밀기-끊기’ 노하우를 즉석에서 전수하기도 하는데. 트로트의 핵심을 짚어낸 섬세한 설명과 시범에 MC들과 출연진 모두가 감탄을 표했다고 전해진다. 설운도는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를 언급하며 “지금은 오피스텔 시대”라고 주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특집을 통해 세대를 넘어서는 감각과 입담으로 분위기를 장악한 설운도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6년 만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없는 존재감으로 수요일 밤을 책임질 설운도의 이야기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SBS,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17점' 별점 받으며 큰 호평받은 韓 영화, 3부작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 시청률 11%로 대박 났는데…여주 교체되고 '시즌 2'로 돌아오는 韓 드라마
- 전 세계적으로 난리 났는데 韓에서만 안 통한다…넷플릭스 ‘통곡의 벽’
- 최고 시청률 7.5%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 제대로 거둔 韓 드라마
- 아이유·변우석→지성, 2026년 라인업 공개하며 기대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방송국
- 스타와 팬의 사랑 그린 韓 드라마…오늘 첫 방송
- 시청률 10.3% 기록…'흥행보증 배우' 출격으로 시선 강탈한 韓 드라마
- 종영 4회 앞두고…거대 비리 사건 예고하며 반응 폭발한 韓 드라마
- 역대 최초…역사가 외면한 왕을 내세워 화제라는 韓 영화
- 시청률 두 자릿수 코앞…‘폭셰’→‘태풍상사’ 뜨거운 기세 이어받은 韓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