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왕실 보석 도둑맞은 루브르, 외벽 창문에 뒤늦게 철조망 설치
KBS 2025. 12. 24. 15:45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플러스입니다.
지난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했던 왕실 보석 도난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당시 절도범들에 의해 뚫렸던 외벽 창문에 보안용 철조망이 설치됐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현지 시각 23일 오전 왕실 보석 전시관인 아폴론 갤러리 창문에 대형 철조망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창문은 지난 10월, 절도범들이 전시관 내부에 침입할 때 이용한 통로인데요.
아폴로 갤러리 외벽 창문엔 한때 철조망이 설치돼 있었지만 2003년에서 2004년 사이 갤러리 복원 공사를 하면서 제거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박물관 측은 철조망 재설치는 도난 사건 이후 결정된 긴급 조치 중 하나라며 다른 창문들의 보안 강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19일부턴 박물관 인근 로터리에 이동식 경찰 초소도 배치됐습니다.
박물관은 또 내년부턴 100대의 감시 카메라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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