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 4% 가까이 급등마감…SK실트론 인수 기대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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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24일 4% 가까이 급등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전장보다 3.97% 오른 81만1천원에 장을 종료했다.
7.82% 오른 84만1천원으로 출발한 두산은 개장 직후 86만6천원까지 치솟았다가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금번 조달 자금과 두산이 보유한 기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조2천700억원을 합산한 가용자금은 2조1천6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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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두산이 24일 4% 가까이 급등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전장보다 3.97% 오른 81만1천원에 장을 종료했다.
7.82% 오른 84만1천원으로 출발한 두산은 개장 직후 86만6천원까지 치솟았다가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담보로 9천477억원의 자금조달을 결정하면서 SK실트론 인수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전날 두산로보틱스 지분 1천170만주를 담보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금번 조달 자금과 두산이 보유한 기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조2천700억원을 합산한 가용자금은 2조1천6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의 인수금액을 2조원으로 추산하면서 "이번 조달은 그간 제기돼 왔던 두산의 자사주 활용이나 유상증자 가능성 등 자금 조달 관련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두산로보틱스는 4.95% 내린 7만8천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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