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난리 난 ‘빨간 사이버트럭’…차주는 투수 김광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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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에서 붉은색 사이버트럭이 목격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차량의 차주가 프로야구 SSG랜더스 투수 김광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전국에 단 한대뿐일 강렬한 빨강 사이버 트럭"이라며 "SSG 랜더스 대표 투수 김광현 선수가 랜더스 대표 컬러로 바디 색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차량은 외관 전체가 붉은색으로 도색돼 있었고, 후면에는 SSG랜더스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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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동차 선팅 전문 업체 A사의 SNS가 갈무리돼 올라왔다. 업체 측은 “전국에 단 한대뿐일 강렬한 빨강 사이버 트럭”이라며 “SSG 랜더스 대표 투수 김광현 선수가 랜더스 대표 컬러로 바디 색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차량은 외관 전체가 붉은색으로 도색돼 있었고, 후면에는 SSG랜더스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이버트럭에 강렬한 컬러가 더해지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가 선보인 전기 픽업트럭으로, 우주선 제작에 사용되는 초고경도 스테인리스 스틸이 적용됐다. 테슬라는 이 차량이 9mm 총알도 관통하지 못할 만큼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고 홍보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가수 지드래곤이 공항 이동 시 해당 차량을 이용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가수 김준수가 국내 1호로 정식 번호판을 등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며칠 전에 봤는데 김광현 차량이었다니 신기하다”, “나도 실물로 보고 싶다”, “도로에서 마주치면 시선이 안 갈 수 없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광현은 2007년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활약해온 SSG랜더스의 상징적인 투수다. 다섯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KBO리그 MVP와 골든글러브 등을 수상하며 굵직한 기록을 남겼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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