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고 논산훈련소 한 번에…훈련소 앞 ‘신연무대역’ 신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2034년부터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예비 장병과 가족들이 KTX를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인 1914년 놓인 호남선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의 구불구불한 선형을 바로잡고 기존 노후 시설도 정비해 KTX-이음 열차가 다닐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수십만 명에 달하는 입소 장병과 가족 등 면회객이 KTX를 통해 논산훈련소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034년부터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예비 장병과 가족들이 KTX를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호남선 고속화 건설 사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인 1914년 놓인 호남선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의 구불구불한 선형을 바로잡고 기존 노후 시설도 정비해 KTX-이음 열차가 다닐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강경선과 연계해 훈련소 앞에 총사업비 9,200억 원을 투입해 ‘신연무대역’도 새로 만듭니다.
오는 2029년 착공해 2034년 완료·개통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수십만 명에 달하는 입소 장병과 가족 등 면회객이 KTX를 통해 논산훈련소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구간을 이용하는 KTX 운행 시간도 현재보다 약 14분 정도 빨라집니다. 서대전~익산은 58분에서 44분, 서대전~광주송정은 1시간 36분에서 1시간 22분으로 줄어듭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호남선 KTX를 통해 더 빨리 논산훈련소로 이동할 수 있고, 훈련소 인근의 도로 정체도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너는 예스맨이니까” 또 증언 나와…이상민 측 ‘회심’의 반격? [지금뉴스]
- 업무보고 본 김혜경 여사, 이 대통령 야단친 이유는? [지금뉴스]
- 신원식 “계엄? 술자리 얘기라 해서 믿었는데…尹에 큰 실망” [지금뉴스]
- F1 서킷 위 ‘운전자 없는 질주’…아부다비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아부다비를 가다]②
- ‘성매매 우려’라며 강제수용, 국가배상 첫 확정…“남은 생 존엄하게”
- 알리·테무 초저가 상품 10개 샀더니…전부 가짜였다 [지금뉴스]
- 헤엄칠수록 옥죄는 죽음의 그물…새끼 돌고래의 끝없는 수난
- 트럼프의 ‘중국몽’, 시진핑의 ‘미국몽’ [뉴스in뉴스]
- 군 간부, 아이돌 훈련병에게 “결혼식 축가 섭외 좀” [잇슈 컬처]
- 정전에 자율주행택시 ‘멈춤’…테슬라는 어떻게 달렸나? [잇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