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신임 회장에 이영석 본부장 선임

부산=김동기 기자 2025. 12. 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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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은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이영석 후보가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 참석한 KR 회원이 회장 후보자에 대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유효득표수 74표 중 73표를 획득한 이영석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영석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KR에 입사해 코펜하겐 지부장과 국내 영업팀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는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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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KR 신임 회장/사진=KR
한국선급(KR)은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이영석 후보가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 참석한 KR 회원이 회장 후보자에 대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유효득표수 74표 중 73표를 획득한 이영석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영석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KR에 입사해 코펜하겐 지부장과 국내 영업팀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는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22일까지 3년간이다.

이 신임 회장은 회장 선임 직후 "해사업계가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중대한 시점에 KR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열린 소통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KR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해사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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