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자율주행차·로봇 경량 부품 수요 확대” 전망에 한라캐스트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3분기 한라캐스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등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전 분기 대비 50% 가까이 늘어난 7억6000만 원을 지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장화,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른 경량 부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라캐스트의 경량화(박육 다이캐스팅) 기술이 경쟁사 대비 압도적 우위에 있다"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자동차 업체향 1186억 원 규모 수주,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 진출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실히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부가가치 전장 부품 및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신규 프로젝트 확대로 누적 수주 잔고가 1조1500억 원을 돌파했다"면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해 이익 성장이 가팔라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최신 전동식 모델이 내년 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등장한다는 소식에 로봇주 전체에 훈풍이 불기도 했다.
한라캐스트는 3분기 매출 380억4000만 원, 영업이익 20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 25.7% 하락한 수치다. 3분기 한라캐스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등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전 분기 대비 50% 가까이 늘어난 7억6000만 원을 지출했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비거주 주택 소유자 중과세, 정말 부자에게 불리한 정책일까
- “빌라에 갇히란 말이냐” vs “월세 탈출 기회”… 4억 이하 非아파트 지원에 엇갈린 청년 민심
- “하반기 코스피는 업종별 순환매 동반한 박스권 장세 가능성”
- 삼성전자, 역대 최대 110조 주주환원 발표… 애프터마켓 주가는 4% 하락
- 외국인, 이번 주 삼성전자 7000억 사고 삼성전기 9000억 팔아
-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연희동 자택 전격 압수수색
- “반도체용 특수가스 기업 원익머트리얼즈, 영업이익 올해 673억→ 내년 1000억 전망”
- “잉여현금 100% 환원”… 샌디스크가 불붙인 주주환원 경쟁
- 트럼프 집권 후 사형 집행 늘리는 미국… 16년 만에 하루 3명 사형
- 글로벌 1위 로봇기업 유니트리 상장 대박… 중국공산당의 ‘레드 테크’ 키우기 빅 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