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은평구 생활체육 농구대회 3관왕+전종별 결승 진출 쾌거

조형호 2025. 12. 24.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북 삼성이 은평구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완벽히 지배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지난 20일 서울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은평구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U9, U10, U11, U12부 등 전종별에 출전한 성북 삼성은 압도적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지배했다.

대회 규모와 참가팀 수준을 떠나 한 대회에서 3관왕과 전종별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는 성북 삼성 창단 후 첫 결실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이 은평구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완벽히 지배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지난 20일 서울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은평구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U9, U10, U11, U12부 등 전종별에 출전한 성북 삼성은 압도적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지배했다. U9과 U11, U12 대표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고 U10 대표팀도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강호급으로 꼽히는 U11 대표팀의 우승은 예견된 일이었다. 에이스 채우현과 강현서, 이한준, 염규건 등에 더해 로테이션 자원들마저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U11 대표팀은 상대에 추격조차 허용하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우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U11 대표팀의 기운을 이어받은 U9 대표팀과 U12 대표팀도 강력한 원투펀치를 앞세워 우승을 맛봤다. U9 대표팀은 조윤우와 이채원으로 이어지는 에이스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상주 대회에 이어 한번 더 우승을 따냈고, U12 대표팀은 엘리트 무대 진학을 앞두고 있는 이호영과 조건우를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대회 당일 양양 대회와 일정이 겹쳐 구성우 원장이 자리를 비웠지만 전태현 코치의 지휘아래 이번 대회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대회 규모와 참가팀 수준을 떠나 한 대회에서 3관왕과 전종별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는 성북 삼성 창단 후 첫 결실이었다.

전태현 코치는 “4개 종별을 홀로 맡으며 힘들기도 했지만 부모님들께서도 힘을 불어넣어 주시고 아이들이 잘 따라와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1월부터 3번의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는데 성북 삼성만의 끈끈함을 만들고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성북 삼성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