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돌아오는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도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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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오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시리즈에 인기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번스·사진)가 합류한다.
아이언맨을 연기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또 다른 역할을 맡은 데 이어 캡틴 아메리카까지 참여하면서 내년 공개되는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둠스데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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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극장가 부활 기대

7년 만에 돌아오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시리즈에 인기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번스·사진)가 합류한다. 아이언맨을 연기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또 다른 역할을 맡은 데 이어 캡틴 아메리카까지 참여하면서 내년 공개되는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둠스데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디즈니 산하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년 만에 내놓는 속편 ‘둠스데이’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2026년 12월 18일’이라고 개봉일을 공개한 1분 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공개된 지 9시간 만에 613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 예고편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다시 등장했다. 2019년 개봉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엔드게임)에서 시간 여행을 마치고 노년이 된 그가 동료에게 방패를 넘기며 퇴장했으나 이 예고편에서는 젊은 시절의 캡틴 아메리카를 볼 수 있다. 오토바이를 탄 채 도로를 달리다 어느 농가로 들어가 아기를 들어 올리고 내려다보는 장면 이후 “스티브 로저스가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는 문구가 나타났다.
네티즌은 2만4000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시간 여행을 통해 젊은 캡틴 아메리카가 과거에서 온 것” “유전자를 복제했다” “알고 보니 쌍둥이였다”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2019년 공개된 ‘엔드게임’이 글로벌 수익 28억 달러(약 4조1500억 원)를 거두며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 시리즈에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가 퇴장한 후 급격히 인기가 하락했다. 하지만 ‘둠스데이’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악역인 ‘닥터 둠’ 역을 맡고, 캡틴 아메리카까지 복귀하면서 ‘극장용 영화’의 부활 신호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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