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도자 13명 중 가장 인기 높은 사람 파월 연준의장

강영진 기자 2025. 12. 24.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현직 고위 공직자 13명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인물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월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이 그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지속 공격 받는 속 긍정 평가 최상
트럼프 지지율 크게 앞서…루비오 국무 두 번째
[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비난하는 속에서 미국인들은 13명의 미국 지도자들 가운데 파월을 가장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2.24.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 현직 고위 공직자 13명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인물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월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이 그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46%, 공화당 지지자의 34%, 무당층의 49%가 파월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파월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JD 밴스 부통령 및 다른 각료 5명과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 여야 의회 지도자 등 13명 가운데 지지율이 40% 이상인 인물은 파월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뿐이다.

트럼프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 응답자는 36%로 나타났으며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가 가장 낮은 28%의 지지를 받았다.

파월은 트럼프가 올해 내내 그를 공격하는 상황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갤럽 조사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오차 범위는 ±4%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