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내려놨던 캡틴의 귀환…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 복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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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마블 영화에 복귀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어벤져스의 상징적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가 슈트를 내려놓은 채 아들을 품에 안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크리스 에반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복귀를 공식화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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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산하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어벤져스의 상징적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가 슈트를 내려놓은 채 아들을 품에 안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크리스 에반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복귀를 공식화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앞서 전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스티브 로저스는 시간 여행 임무를 마친 뒤 노년의 모습으로 등장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샘 윌슨(앤서니 매키)에게 넘기고 퇴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티브 로저스가 어떤 배경과 서사로 다시 등장하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2019년 개봉한 ‘엔드게임’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아이언맨’으로 MCU의 역사를 써 내려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이 아닌 ‘닥터 둠’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세바스찬 스탠(버키 반스), 폴 러드(앤트맨)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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