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지원 강화

정재훈 2025. 12. 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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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가 미생물 시험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생물의약품 안전성을 검증하는 핵심기술을 도입해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앞으로 미생물 검사 기술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품질의 시험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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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가 미생물 시험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전임상센터(센터장 정명훈)는 최근 '세포배양 접종시험(In vitro assay) 기반 시험법'을 표준화해 국내 산·학·연·병에 제공한다.

케이메디허브가 미생물 시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원을 강화한다. 전임상센터 연구원이 미생물 시험을 하고 있다.

이번 시험법은 생물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세포주 및 공정 원료에 잠재된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미생물 시험 서비스다.

재단은 앞서 '배기먼지(EAD)를 활용한 비침습적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도입해 실험동물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생물의약품 자체 안전성 검증의 핵심인 '외래성 바이러스 부정시험기술'을 구축하며 미생물 시험 역량을 강화했다.

전임상센터는 이같은 기반기술 구축로 실험동물의 건강 모니터링을 통한 품질관리부터 생물의약품 안전성 평가까지 이르는 비임상시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생물의약품 안전성을 검증하는 핵심기술을 도입해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앞으로 미생물 검사 기술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품질의 시험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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