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 中 CATL과 1.5조 계약 체결에 13%대↑[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12. 24. 09:29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348370)이 글로벌 배터리 제조 1위 기업인 중국 CATL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24일 오전 9시 23분 엔켐은 전일 대비 8400원(13.08%) 오른 7만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 8000원까지 오르며 21.5% 상승하기도 했다.
전날 엔켐은 CATL과 5년간 총 35만톤 규모의 전해액을 공급한다는 계약을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단일 고객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중국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연평균 7만톤, 총 35만톤을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현 시세 기준 약 1조 5000억 원 수준으로 2024년 엔켐 연결 매출의 4배를 웃돈다. 연평균 공급량은 7만 톤으로 지난해 연간 공급량(약 5만 톤)을 상회한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닭갈비 12만원어치 먹고 튄 구리 3인조…"이 사진 가족들이 알기를"
- 경산 친구 살해·알몸 배회 문신남은 24세 정재환…신상 공개
- 동거 중 결혼하자더니…유부남과 외박한 여친 '양다리' 실토
- 발신자 '현미 언니' 자동 녹음엔 "어제 너무 좋았어"…상간남 목소리 소름
- "당신 몫은 없다"…시아버지 증여금 7억 숨겨 10억으로 불린 남편
- "워터밤 왔냐" "결혼 축하 안 해 주냐"…이수지 '공무원 현실 풍자' 또 대박
- 최태원 회장 '광주 맛집' 팔로우…"SK하이닉스 진짜 오는 거냐" 들썩
-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김새론 '거짓 방송'으로 최소 1.2억 벌었다"[영상]
- "화장실 코앞인데…" 공항 대기실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보게 한 부모
- 왜 한국인에게만 10배 비싼 메뉴판…교토 식당 이중 가격에 '노재팬'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