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내사천 0.6㎞ 정비…2027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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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여주시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내사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거듭나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여주시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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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여주시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주 내사천 정비사업 위치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yonhap/20251224092758504foic.jpg)
도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천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내사천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 일원에서 발원해 송말천에 합류하여 복하천으로 유입된 뒤 남한강으로 최종 방류된다.
상류부의 하천 폭이 좁고 제방 정비가 미흡해 집중호우 때 침수 우려가 있다.
정비사업은 85억원을 들여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 일원 총연장 0.6km 구간의 하천 폭을 6∼14m에서 15∼20m로 넓히고 제방 쌓기와 교량 3개 설치 등을 추진한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내사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거듭나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여주시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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