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 증세가 심해지셨다”…가족 투병 사실 고백한 손범수 아내 진양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2. 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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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씨가 가족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진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실에서 간호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수술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염려했다. 다행히 잘 마무리됐다"라고 밝혔다.

손범수 진양혜는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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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씨가 가족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씨가 가족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진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실에서 간호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수술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염려했다. 다행히 잘 마무리됐다”라고 밝혔다.

진씨는 또 “섬망 증세가 심해지셨고 그런 모습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이해해야 하는 나의 ‘감당’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씨가 가족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한 진양혜는 “앞으로는 무조건 웃으며 이야기 나누기.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만”이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진찍는 거 모르신다. 아시면 질색하셨을 거다”라고 했다.

손범수 진양혜는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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