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12'에 3만 6000명 지원 '역대 최다'

김현식 2025. 12.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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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래퍼 공개 모집에 역대 시즌 사상 최다인 3만 6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음악 채널 Mnet이 24일 밝혔다.

Mnet은 "힙합 서바이벌 우승 래퍼,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멤버, 지역 어르신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85세' 래퍼 그룹 등 다채로운 개성의 지원자들을 만날 수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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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5일 첫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래퍼 공개 모집에 역대 시즌 사상 최다인 3만 6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음악 채널 Mnet이 24일 밝혔다.

'쇼미더머니12' 트레일러
Mnet은 “세분화된 예선을 통해 참가 기회를 한층 넓혔다.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제주 등지에서 지역별 1차 예선을 진행했고,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글로벌 예선을 열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도전장을 내밀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12’는 시리즈 최초로 Mnet과 OTT 플랫폼 티빙의 공동 제작을 통해 만들어진다. 프로듀서 라인업에는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Mnet은 “힙합 서바이벌 우승 래퍼,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멤버, 지역 어르신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85세’ 래퍼 그룹 등 다채로운 개성의 지원자들을 만날 수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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