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실패작이다"…'52경기 54골' 1280억 공격수 향한 혹평→20경기 7골에 냉정한 평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실패작이다."
빅토르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 스포르팅 CP 유니폼을 입고 52경기 54골이라는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6400만 파운드(약 1280억 원)다. 많은 기대를 받으며 왔다. 하지만 몸값 대비 아쉬운 모습이다. 20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요케레스는 올 시즌 총 5경기에서 7골을 넣었으며 7골 중 2골은 페널티 득점이었다.
영국 '토크스포츠'의 로리 제닝스는 23일(한국시각) "요케레스는 실패작이다. 이제 충분히 봤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는 오기 전부터 의문부호가 붙어 있었다. 나는 그가 오기 전에도 이 방송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며 "요케레스는 기본적으로 아스널이 영입했다고 생각했던 선수가 아니다. 그리고 아스널이 필요로 하는 선수도 아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이번 시즌 아스널의 야망에 치명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들은 훌륭한 팀을 보유하고 있다"며 "수비는 훌륭하고, 공격 자원도 뛰어나며, 요케레스가 있든 없든 충분히 득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아스널의 주전 공격수는 카이 하베르츠였다. 하베르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부상당한 뒤 복귀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훈련에 복귀했다.
제닝스는 하베르츠가 주전 공격수 자리를 뺏을 것으로 봤다. 그는 "가브리엘 제주스와 하베르츠 모두 요케레스보다 더 나은 선수라고 본다"며 "요케레스는 아스널이 영입했다고 생각했던 선수가 아니었다. 그들은 유럽에서 가장 다득점하는 공격수를 영입했다고 여겼다"고 했다.
이어 "누군가 포르투갈 리그에서의 득점이 그렇게까지 큰 추천 요소는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면, 사람들은 웃어넘겼다"며 "사람들은 그것이 터무니없는 의견이라고 했고,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당연히 골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명성이 큰 선수들이 잉글랜드에 와서 실패하는 사례를 수없이 봐왔다"고 전했다.
제닝스는 7골 중 페널티 득점이 포함된 것에 집중했다. 그는 "그 안에는 자선 페널티가 포함돼 있다"며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요케레스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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