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넘쳐나는 'AI 가짜 영상'‥경찰 보디캠도 가짜

박선영 리포터 2025. 12. 24. 0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경찰이 담배를 피우는 학생에게 다가가 훈계를 하자, 이 학생, 경찰이 몰카를 찍는 거냐며 조롱하고 욕설까지 내뱉습니다.

몸에 부착하는 카메라인 경찰 보디캠으로 찍은 듯한 이 영상, 사실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짜인데요.

최근 진짜와 구분이 어려운 이런 AI 가짜 보디캠 영상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자극적인 영상으로 조회 수를 늘리려는 겁니다.

문제는 이런 영상을 본 누리꾼 상당수가 AI로 만든 가짜라는 걸 모른다는 점인데요.

실제로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면, 실제 상황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한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런 AI 가짜 영상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SNS 채널에 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요.

법적 처벌은 물론 게시물 삭제나 차단 조치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88211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