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실내흡연"…김대호, '나혼산' 악재 속 피로감 더했다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실내에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으로 구설에 올랐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쉬운 행보다.
김대호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시가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되겠니. 시가 리필하러 가고 싶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적인 공간에서의 일상을 공유한 게시물이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실내 흡연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그가 반려묘를 키우는 만큼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반면 김대호가 거주하는 곳이 단독주택이라는 점을 들어 "개인 공간에서의 선택까지 문제 삼는 것은 과하다"는 반론도 적지 않았다.

최근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수사가 이어지며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나 혼자 산다' 속 일상이 실제로는 다수의 스태프 도움 위에 구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제작진 책임론까지 번진 상황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주요 출연진인 김대호가 또 하나의 논란의 소지를 제공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나래를 시작으로 키, 전현무까지 연이어 불법 의료 시술과 관련해 이름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그의 게시물을 두고 "굳이 이 와중에 이걸 올려야 했나", "경솔하다"는 반응이 뒤따르고 있다.
김대호의 실내 흡연 논란은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피로감을 자극하는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잘잘못을 떠나 눈치 없는 행보"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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